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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손흥민(26)의 아시안게임 차출이 토트넘 홋스퍼에게 가치있는 도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의 대표적인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행 병역법에 따라 28세가 되는 2019년 7월에는 21개월 간의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림픽 동메달 이상을 획득해야 가능하다.
더선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 병역 혜택을 두고 손흥민이 월드컵에서도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당시에만 적용된 사례다. 아시안컵도 마찬가지다.
이에 손흥민이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올 8월에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야 한다.
더 선은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경우 초반 4경기에 뛸 수 없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손흥민의 병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가치있는 도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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