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기록의 사나이’ 주희정(전 삼성)이 공헌상을 수상했다.
주희정은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공헌상 수상자로 단상에 올랐다.
2016-20107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주희정은 다양한 기록을 보유해 ‘기록의 사나이’로 불린다. KBL 최초의 신인상 수상자로 프로에 데뷔한 주희정은 지난 시즌 중반 역대 최초의 정규리그 1,0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2008-2009시즌에는 플레이오프 탈락팀(당시 KT&G) 소속 최초로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고, 2013-2014시즌에는 서울 SK 소속으로 식스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희정은 신인상, MVP, 식스맨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사례다. 또한 통산 어시스트, 스틸 부문 1위에 올라있다.
주희정은 “은퇴한지 8개월 정도 됐는데, 단상에 올라 영광이다. 은퇴한 신분이지만, 한국 농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희정.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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