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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이자 권상우의 아내인 손태영이 화보 촬영 현장인 치앙마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요가 으~ 악~으윽~곡 소리^^아....음...받아본지 10년전 쉽지 않아ㅜㅜ왕초보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요가를 하는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손태영은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12일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했다.
네티즌은 "팀웍이 좋아서 가능한거 같아요^^" "손과 다리가 길다. 부러워요" 등 부럽다는 반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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