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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레이싱모델 하루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하루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새벽 5시에 잔 것 치고 괜찮아 보임. 우리 복길이 떼놓고 혼자서 만끽한 여유"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하얀 비키니 수영복차림의 하루가 욕조에서 스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하루의 뛰어난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압도적인 미모" 등의 반응. 하루는 서울오토살롱 등 각종 무대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인기 레이싱모델이다.
[사진 = 하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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