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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갓세븐이 활발한 방송활동을 예고했다.
갓세븐은 1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격한다.
또한 갓세븐은 컴백 후 활발한 활동과 소통을 예고했다. 지난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스쿨어택' 출연 및 JTBC '아는 형님'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과 함께 등장해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어 16일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는 고정 출연 중인 멤버 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최근 멤버 JB는 박진영과 함께 KBS 2TV '건반위의 하이에나' 출연 소식을 알렸다.
갓세븐은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까지 거침없이 질주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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