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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미기와 선의가 중국판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다.
우주소녀 측은 15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선의와 미기가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창조 101'에 출연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선의와 미기는 우주소녀 활동과 병행하며, 서바이벌에 임한다. 중국 국적의 멤버인 만큼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소녀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Dream your dream'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꿈꾸는 마음으로'으로 활동 중이다.
[우주소녀 미기와 선의.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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