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전력 펠리페와 GS칼텍스 듀크가 도드람 2017~2018 V-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펠리페는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21표를 획득하며 남자부 6라운드 MVP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펠리페 외에는 전광인이 2표를 얻었고 이호건, 박원빈, 타이스, 파다르가 1표씩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총 15표를 획득한 GS칼텍스 듀크가 6라운드 여자부 MVP를 차지했다.
듀크에 이어 메디가 7표, 문정원과 알레나가 각각 2표, 이효희가 1표를 얻었다.
[펠리페(첫 번째 사진)와 듀크. 사진 = KOVO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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