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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쇼트트랙의 곽윤기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후배 김도겸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곽윤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꿀꾸리 생츄케"이라는 태그 및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국가대표들인 서이랑 최민정 심석희 황대헌 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현재 올시즌 마지막 대회인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8 세계쇼트트랙 선수권에 참가중이다.
네티즌은 "도겸선수 생일축하하고 쇼트트랙팀 모두 응원할께요" "귀여워ㅠㅠ세계선수권 화이팅!" 등 생일을 축하하고 응원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곽윤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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