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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자신을 가리켜 '아저씨'라고 말했다.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선균x박호산x송새벽 그리고 이지은(아이유)의 '아저씨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선균은 "총각 때는 '뭐 하지?'를 고민했는데 지금은 '뭐 먹지?'만을 고민한다"라고 털어놨다. 극 중 삼형제 중 막내 역을 맡은 송새벽은 "나도 모르게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을 때가 종종 있더라"라고 말했다.
또 이선균은 자신을 '아저씨'로 인정했다. 그는 "이제 나는 완전 아저씨다. 그런 과도기를 지나면 완전히 '아저씨'를 받아들이게 돼있다. 오빠라고 불려도 이제 기분이 좋지도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tvN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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