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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솔비가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 미술 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솔비는 16일 오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 "미술이라는 영역에 대해 아예 알지도 못했었다. 2009년도에 슬럼프가 오면서 미술을 권유받아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미술은 신기하게도 다 연결돼 있다. 철학, 나의 사고, 라이프까지 영향을 끼친다. 늘 그 중심엔 미술이 있더라. 키 같은 역할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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