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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7일 인스타그램에 "let’s pretend I’m still in Bali until I run out of pictures to post"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발리 여행 당시 찍었던 사진으로, 그때 남겨둔 사진을 모두 올리기 전까지 발리에 있는 척하겠다는 귀여운 멘트다. 사진 속에선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8등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이다. 케이블채널 tvN '바벨250'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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