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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근황을 전했다.
고영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444땡땡땡땡큐큐큐큐#소란 #퍼펙트데이"라는 태그를 달고 콘서트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소란'은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꼽혀 사계절 매진 밴드로 불린다. '소란'은 특별한 공연 'Perfect Day6'를 진행 중이다.
네티즌은 "진짜 최최최최고고고고고영배" "베이지깔맞춤 굳초이쓰" "오늘만나러갑니다" "퍼데 가는 길 넘넘 행복" 등 콘서트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고영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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