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성유리가 봄날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뚜의 기습뽀뽀"라는 태그와 함께 반려견과 스킨십을 나누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지난해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성유리는 드라마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네티즌은 "어머~뚜뚜가 얼굴을 가려도 감출 수 없는 미모~핑클때부터 꾸준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뚜뚜는 좋겠다" "유리씨 강아지들이 부럽네요" "제가 뚜뚜이고 푸네요. 부럽" 등 반려견이 부럽다는 반응이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