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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가희가 절친의 생일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 날아간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my friend @mommasohn This is why I came from Korea.And @dearlinette NY.And @jeanneysun SF.This trip means a lot to me.I’ll promise I’m always support you and try to keep our friendship. Love you guys so much.And Thank you for the tiara"이라는 태그를 달고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이다.
네티즌은 "Happy Birthday" "대박, 축하해" "언니 좋은 시간 되세요"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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