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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해설가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자신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합동생파#친구#언제나한결같은사이#에타"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지난 14일 SNS에 "#축하감사합니다#전미라생일#3월14일#물고기자리#화이트데이#41번째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원스런 풍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전미라는 윤종신과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1남2녀를 두고 있다.
네티즌은 "이쁜 미라언니^^다시한번축하드려요" "아름다우시네요^^ㅊㅋㅊㅋ" "축하드려요~~~ 에타 꽃~^^ 저희가 하는데~ 완전 반가워요^" 등 축하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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