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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장동건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아내 고소영과 찍은 '연풍연가'를 본 자녀들의 반응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장동건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장동건은 "아이들에게 아내와 함께 출연한 영화 '연풍연가'를 보여준 적이 있다. 제가 험한 작품을 많이 찍어서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를 보여주면서 엄마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려줬다. 아이들 반응은 오글거려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동건은 "'연풍연가' 촬영지가 제주도였는데 여전히 갈 때마다 설렘의 감정을 느낀다"라며 "'제주도의 푸른 밤' 노래는 우리 아들이 가장 처음 부르게 된 노래"라며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28일 영화 '7년의 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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