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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지속적인 악플에 대한 대응에 나선다.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측은 20일 공식 SNS에 "최근 악플들에 대한 제보와 고발 요청이 다시 많이 오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은 정도가 심한 경우에 한해서만 개별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 그 과정에서 사과를 받는 선에서 마무리했는데 앞으로는 무관용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2주 정도의 유예 기간을 거쳐 4월부터 회사의 위임을 받은 로펌이 가까운 과거와 미래의 악성 익명 게시물을 모니터해 정기적으로 일괄 고발 조치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음을 알려드린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하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입장 전문.
최근 악플들에 대한 제보와 고발 요청이 다시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정도가 심한 경우에 한해서만 개별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 그 과정에서 사과를 받는 선에서 마무리했는데 앞으로는 무관용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주 정도의 유예 기간을 거쳐 4월부터 회사의 위임을 받은 로펌이 가까운 과거와 미래의 악성 익명 게시물을 모니터해 정기적으로 일괄 고발 조치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필요시 소속사가 아니라 지정 법무법인이 직접 제보자들로부터 제보 받아 검토하고 조치하는 Short cut 도 열어놓을 예정입니다. 배우 보호를 위한 이런 결정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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