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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배우 정은채가 박기웅과의 이혼을 진행하게 될까.
'리턴' 속 인호(박기웅)와 나라(정은채)는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가정을 꾸렸던 부부. 나라의 경우 사법시험을 거쳐 로펌에서 1년간 생활하다 국내굴지 그룹의 재벌 2세이자 본부장인 인호와 결혼하며 일을 포기, 딸 달래(신린아)를 낳아 평온해 보이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인호의 내연녀였던 미정(한은정)이 타운하우스에 입성했다가 살해를 당한 뒤 인호가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나라는 변호사가 되어 인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자신 몰래 바람을 피운 인호를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그러한 와중에 나라는 미정의 살인사건의 뒤에 감춰져있던 19년 전 소미의 살인사건의 실제 진범이 인호라는 사실이 알게 되자 결국 참다못해 달래와 함께 집을 나왔다.
'리턴'의 한 관계자는 "인호와 나라 부부의 경우 '리턴'에서 유일하게 가족관계가 그려졌지만, 인호의 살인혐의와 위선이 밝혀지면서 매우 위태롭게 되었다"며 "과연 남은 방송분동안 자혜(박진희)와 독고영(이진욱)의 스토리와 더불어 이들 부부를 둘러싸고는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리턴' 31~34회 방송분은 3월 21일과 22일에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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