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노린 공이 들어와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LG 채은성이 결승 투런포를 뽑아냈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시범경기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3 동점이던 9회초 2사 2루서 넥센 조덕길에게 볼카운트 3B1S서 5구 137km 투심패스트볼을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는 120m.
채은성은 올 시즌 시범경기서 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개인통산 홈런은 지난해 2개 포함 16개.
경기 후 채은성은 "볼 카운트가 유리해서 빠른 공을 노렸다. 노린 공이 들어와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스프링캠프에서 체력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고, 타격 밸런스도 좋다. 몸 상태가 전체적으로 좋다"라고 말했다.
[채은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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