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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솔리드가 21년 만에 재결합해 신곡을 발표한다.
솔리드는 2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Into the Light'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Into the Light', '내일의 기억 Memento'가 베일을 벗는다.
첫 번째 타이틀곡 'Into the Light'는 경쾌한 리듬과 부드러운 보컬, 랩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으로, 80년대 신스팝 레트로 사운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모던한 곡이다.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도전에 나선 이들에게 용기를 내서 새로운 빛을 향해 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두 번째 타이틀곡 '내일의 기억 Memento'는 솔리드가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작업을 시작한 곡이자 이번 앨범이 진행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곡으로, 솔리드의 음악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발라드 사운드 트랙이다.
또한 솔리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 및 팬미팅을 겸한 앨범 론칭 파티를 개최한다. 21년 만에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서게 된 솔리드는 팬들에게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오랫동안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한편 솔리드는 오는 5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를 개최한다.
[사진 = 솔리드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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