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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아이돌 명가' JYP엔터테인먼트가 신예 스트레이 키즈를 선보인다. 2PM, 갓세븐을 잇는 차세대 아이돌로 자리매김할지 이목이 쏠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6일 데뷔 앨범 '아이 엠 낫(I am NOT)'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9)'을 포함한 수록곡 8곡이 공개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JYP 소속 아이돌로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전부터 대형 아이돌을 탄생시켰던 엔터테인먼트사이자 현재 2PM, 갓세븐, 트와이스 등 대형 아이돌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이라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기대감은 높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케이블채널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재능을 공개했다. 작사 작곡 능력뿐만 아니라 프로듀싱부터 콘셉트, 퍼포먼스에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실력파 그룹 임을 강조했다.
이후 스트레이 키즈는 빠른 데뷔보다는 다양한 음악적인 시도를 선보였다. 프로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를 발매하며 스스로 프로듀싱에 나섰고, 해외 언론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팬들과의 하이터치회를 통해 유대감을 쌓았다.
이제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를 통해 국내 가요계에 안착을 노린다. 오는 25일 미디어와 팬 쇼케이스를 동시에 진행하고 다음 날 데뷔곡을 발매하며 기대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가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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