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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협회)는 "3월 30일까지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인적, 물적 안전과 연관된 법률의 제·개정안 마련' 연구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연구는 프로스포츠 경기장 전반의 안전 향상을 위해 ▲경기장의 안전과 연관된 현행 법률의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안전에 적용되는 법률 제정의 근거 마련을 위한 연구로, 연구결과는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공개 입찰을 통해 현재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적용되고 있는 법률의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법률 개정안) 마련 및 문제점 분석을 토대로 법률 제정의 근거 제시가 가능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프로스포츠 5개 단체(KBO, K리그, KBL, WKBL, KOVO) 및 각 프로스포츠 구단, 프로스포츠 경기장 시설관리주체의 인터뷰 및 의견조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연구에 반영하는 등 본 사업의 전반을 이행하게 된다.
제안서 접수는 3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협회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입찰자 서류 심사 결과는 4월 2일에 발표하며, 4월 10 기술평가회를 거쳐 4월 11일 우선협장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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