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김제동의 어머니를 만난다.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형의 모습이 보고싶다! 꿈에 그리던(?) 재석을 만난 제동의 어머니 이번주 토요일 저녁 #무한도전 #본방사수#유재석 #손꼬옥 #이리온 #눈에서 #꿀뚝뚝"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재석이 김제동의 어머니를 찾아가 인사 드리고 악수를 나누는 사진이 게재됐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보고싶다 친구야>로 친구가 꼭 보고 싶은 나의 모습은?이 그려진다. 남창희는 친구 조세호의 묵언수행을 요구했고, 하하는 대장내시경을 받게 된다.
네티즌은 "집앞에 유느님이라니" "너무 멋지시다 유재석님" 등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무한도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