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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kt 고영표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2018 KBO리그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KBO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 감독들과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2018 KBO리그는 오는 3월 24일 2시 잠실과 문학, 광주, 고척, 마산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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