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라이브' 배우 이광수가 정유미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25일 밤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6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하고 충격에 빠진 한정오(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오는 취중 싸움을 벌이는 남성들을 말리는 와중에 아내인 여성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하고 말았다. 여성은 초기 임산부였다. 테이저건을 발사하면 안 되는 대상.
한정오는 넋이 나간 채 가만히 있었고 강남일(이시언)이 발견하고 수습에 나섰지만 여성은 의식불명에 빠졌다. 한정오와 2인 1조였던 강남일은 "혼자 나댔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소식을 듣고 급하게 들어온 염상수(이광수)는 한정오의 상처를 치료해주며 위로했다. 한정오는 "상태는 어떠냐. 엄마와 아기가 죽을 수도 있냐"고 물었고 염상수는 "넌 잘못한 거 없다. 매뉴얼도 알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한정오는 "아니 몰랐다. 매뉴얼 같은 건 생각도 못 했다. 반사적으로 아무렇게나 쐈다"고 털어놨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