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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프로 협상러' 면모를 선보였다.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WekiMeki 위키미키 모해?] EP54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가 공개됐다.
이날 위키미키 멤버들은 을왕리에 가기 앞서 '텔레파시 놉!' 게임을 통해 메뉴를 정했다. 그 결과 조개구이, 새우구이를 획득했다.
이 때 최유정이 제작진을 향해 "여기서 하나 더 하면 하나 가져오기 어떠냐"고 협상을 제안했다. 하지만 게임에 실패, 메뉴를 더 획득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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