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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태임이 이번 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이 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주간 뜨거운 이슈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스타들을 다루는 코너 뜨거운 사람들을 소개했다. 1위는 이태임이었다.
이태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태임입니다. 그동안 너무 뜸했습니다.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 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2008년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이태임은 2015년 예원과의 욕설 파문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2년 뒤 복귀하며 "연기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기에 더욱 의아한 상황이었다. 도한 일방적인 은퇴선언에 소속사도 당황한 눈치였다.
이태임의 추가 입장이 공개되지 않아 의혹은 더욱 커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 이시형 씨와 긴밀한 관계라는 보도가 논란을 가중시켰다.
지난 20일까지도 소속사 측은 이태임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지만 21일 오후 이태임의 임신 소식과 결혼을 예정 중에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이태임은 현재 임신 3개월 상태다. 출산 후 결혼 예정이며 예비 남편은 지난해 연말쯤 만났고 연상의 M&A 사업가"라고 밝혔다.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 또한 위약금을 내고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해졌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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