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이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 레반도프스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28일 오전(한국시각) 폴란드 호주프 실롱스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전반 32분 레반도프스키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한국 골문을 갈랐다.
레반도프스키에 헤딩골을 허용한 한국은 전반 32분 현재 폴란드에 0-1로 뒤져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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