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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EXID가 신곡 '내일해'를 셀프 스포일러 했다.
EXID는 27일 공식 SNS 채널에 신곡 '내일해(LADY)'의 가사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복고풍 효과로 향수를 자극했다. 두 가지 버전으로 옛날 축전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영상과 윈도우 95 운영체제의 채팅창을 연상케 하는 화면의 영상이었다. '싫어 그런 네 표정', '이젠 내가 지겨운 거니' 등 EXID하면 떠오르는 직설적인 가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신보 타이틀곡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이다.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더불어 90년대에 유행하던 패션, 안무 또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EXID만의 색깔로 표현했다고.
EXID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내일해'를 공개한다.
[사진 = 바나나컬쳐]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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