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21이닝 만에 롯데 자이언츠의 득점이 나왔다.
롯데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1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전준우가 유희관을 상대로 우측 깊숙한 곳으로 2루타를 날린 뒤 후속타자 손아섭이 우중간으로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롯데는 경기 전까지 20이닝 연속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었다. 지난 24일 SK와의 개막전 8회초부터 전날 9회초까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개막 후 3경기 팀 타율은 .160으로 리그 최하위.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홈런도 없었다. 그러나 이날 1회초부터 장타가 연속으로 나오며 길었던 침묵을 깼다.
[손아섭.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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