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워너원, 나얼의 차트 1위 대결이 치열하다.
워너원의 신곡 '부메랑'은 30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워너원은 지난 29일 신곡 발표 이후 꾸준히 멜론 차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용준형의 '소나기'는 주요 차트 5곳에서 1위를 휩쓸며 발라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지니, 엠넷, 벅스뮤직,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 등에서 1위에 올랐다.
나얼의 '널 부르는 밤'은 소리바다에서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8일 발표한 나얼의 솔로 앨범 2집은 발매 이후 차트 1위 뿐만 아니라 수록곡들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어라운드 어스, 롱플레이 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