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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동치미' 마지막 녹화를 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주은은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내가 1년동안 마담으로 지낸 동치미방송에서 마지막 녹화를했네. 그동안 너무 귀한 인연들을 만들고 내가 살아온 여러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게?楹? 동치미의 출연자들과 같이 고생한 모두들 너무 귀한 추억들 감사해요~ 우리 곧 또 만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박수홍 최홍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주은의 남편인 최민수는 5월12일 첫 방송되는 tvN '무법변호사'에 출연 예정이다.
네티즌은 "싸랑해요 은주 ~~~~니임" "다른데도 많이 나와주세요 정말 응원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모습 감사해요" "아쉽네요" 등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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