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윤아가 자우림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자우림은 올해로 데뷔 22년차.
30일 밤 JTBC ‘비긴어게인2’가 첫방송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잠시 자우림 콘서트 영상이 전파를 탔다. 콘서트에서 이선규는 “데뷔를 97년에 하다 보니, S.E.S보다도 먼저 하고 핑클 보다도 먼저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윤아는 “20주년이 대단한 것 같지는 않고 되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계속 하고 싶고, 또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은 아니니까. 뭐든지”라는 생각을 전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