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겸 가수 이혜영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31일 자신의 SNS에 "#이혜영 #artbaselhongkong2018 #lacmaparty-“즐거운 경험~~!”"이라는 문구와 함께 홍콩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혜영은 지난 18일 밤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슈가맨'으로 등장한 이혜영은 이상민이 작곡한 '라 돌체 비타'를 열창했다. 이혜영은 "이 노래는 이상민이 쓴 곡이다"며 전 남편인 이상민을 언급했다.
네티즌은 "부럽고 보기좋네요^^" "룰루랄라" "와우^" "언닌 진짜 늘 밝아요!! 그게 넘 좋아용!" "우리"혜영언니"행복해보여요"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