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최재현의 극적골로 대구FC와 비겼다.
전남은 31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4라운드에서 대구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카이온, 세징야, 정승원이 공격을 이끌었다. 전남은 하태균, 완델손, 유고비치가 선발 출격했다.
주도권을 쥔 대구가 선제골로 앞서 갔다. 전반 32분 세징야의 패스를 황순민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전남은 후반 들어 박준태, 마쎄도, 박대한을 연속해서 투입하며 만회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변수가 발생했다. 대구는 후반 35분 오광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전남이 경기 막판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 나온 공을 최재현이 동점골로 연결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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