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인 배우 이윤미가 필드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도cc 자꾸... 흔들거리고...음... 뒤통수를 자꾸 친다 낼은 잘쳐보자 어려운골프...올해는 꼭!! 잘해보겠어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드라이버샷 연습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언니 멋지심~~^^날도 좋고 굿입니당..처음에는 그래도 어느날부터는 나이스샷으로ㅎㅎ첫걸음을 응원해요." "저두요" "스윙 좋아~" 등 반응이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