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SK 와이번스 최정이 달아나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1경기에서 터뜨린 2번째 홈런이었다.
최정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선제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던 최정은 SK가 3-1로 쫓긴 5회초 선두타자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최정은 볼카운트 0-1에서 김재영의 2구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의 올 시즌 3호 홈런이었다.
더불어 최정은 3호 홈런을 통해 KBO리그 역대 27호 통산 2,500루타를 돌파했다.
[최정.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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