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괴물'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투수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에 나섰으나 2회 만에 홈런을 맞았다.
오타니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오타니는 1회말 100마일(161km)에 이르는 강속구를 자랑하며 삼진 2개를 잡고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으나 2회말 1사 후 맷 조이스에 좌전 안타, 스티븐 피스코티에 우전 안타를 맞은 뒤 맷 채프먼에 좌중월 3점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피홈런. 에인절스는 2-3으로 역전 당한 상태다.
[오타니.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