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 출신 시드니FC 수비수 윌킨슨이 수원 삼성 ‘특급 용병’ 데얀을 철저히 분석했다고 자신했다.
윌킨슨은 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시드니FC(호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은 그는 ”4년간 K리그와 전북에서 생활했다. 한국은 익숙한 도시다. 그래서 적응에 문제없다”고 말했다.
전북 시절 FC서울에서 뛰던 데얀과 자주 격돌했던 윌킨슨은 “데얀은 서울시절 만났고 뛰어난 선수인 걸 안다. 하나는 페널티킥이었고 하나는 불운했다. 데얀 분석했다. 밀착마크로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수원에 대해선 “전북에 있을 때 서정원 감독이 수원을 맡고 있었다. 그래서 크게 다른 점은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 안경남 knan0422@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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