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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드벨벳이 2일 오후 평양 대동강변 옥류관을 찾아 점심식사로 냉면을 먹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레드벨벳을 비롯해 조용필, 이선희 등 우리 예술단 11팀은 지난 1일 북한 동평양대극장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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