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전주(전라북도) 한혁승 기자] SK 김선형의 부인 뷰티모델 석해지가 2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SK-KCC 경기 관람했다. 경기를 마친 남편 김선형을 미소로 반기는 부인 석해지.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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