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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다 해먹는 요리학교' 첫방, 월요병 날리는 꿀맛 예능

시간2018-04-03 08:30:45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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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다 해먹는 요리학교'가 첫 수업부터 시청자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다 해먹는 요리학교: 오늘 뭐먹지?(이하 '다해요') 1회에서는 요리 선생님 럭키에게 글로벌 레시피 전수를 받게 된 박나래, 양세형, 샘오취리와 특별 게스트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리브가 잘하는 푸드 프로그램에 예능 대세들이 함께했다.

박나래, 양세형, 샘오취리는 사전 미팅에서부터 각자 자칭 요리왕을 표방하며 입학을 결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등교 첫 날 박나래와 양세형은 서로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여기서 만나게 됐다"고 경계를 표하는가 하면, 샘오취리는 "말 많은 사람은 손이 느리다"며 양세형을 저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1회 요리 선생님으로 나선 럭키는 인도 치킨 커리와 로티를 단 10분만에 만드는 간편 글로벌 레시피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럭키가 등장하자 "정말 요리 잘하는 거 맞냐"며 의심했으나 곧 직접 만든 커리와 로티를 맛보고는 선생님으로 인정, 열정 넘치는 수업 시간을 보냈다. 럭키는 요리 중간 재료를 까먹거나 "요리는 감이다. 적당히 넣으면 된다"는 말로 출연자들을 혼란에 빠트렸지만 순발력 있는 수습과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하는 등 현실성 200%의 요리를 선보였다.

게스트로 등장한 돈스파이크는 평소 대식가가 아니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나는 식탐도 없고 소식하는 사람이다. 전부 오해다. 많이 먹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조금 먹는다"고 뜻밖의 소신을 밝혀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이어 진행된 1교시 짝꿍 정하기 게임에서 돈스파이크의 요리 과정에 "깔끔하지 못하다"며 불만을 표한 양세형과 짝꿍이 되어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박나래와 샘오취리, 양세형과 돈스파이크는 둘씩 짝을 이뤄 럭키의 글로벌 레시피 정복에 도전했다. 양세형과 돈스파이크는 조리 과정에서 서로 잘못한다며 투닥거렸으나, 막상 럭키가 양세형, 돈스파이크 팀을 1회 요리왕으로 꼽으며 "인도 식당에서 먹는 맛이다"라고 극찬해 반전 '꿀맛'과 '꿀잼'을 동시에 선사했다.

1회를 보고 시청자들은 "올리브 요리 프로그램에 예능 대세들이 함께하니 요리를 더욱 즐겁게 배운 느낌이다", "럭키가 보통 우리가 요리하듯 '감'과 '적당히'를 사용하며 주방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줘 유익했다", "평소 시도해 볼 수 없었던 글로벌 레시피를 손쉽고 재밌게 알려줘서 앞으로 월요병을 날려줄 것 같다"며 평을 전했다.

한편 '다해요'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 올리브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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