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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류시원이 올 시즌 카레이싱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류시원은 4일 자신의 SNS에 "#첫 공식테스트~#TEAM106 #엔트리72#스톡카 #슈퍼6000클라스#2018 CJ SUPER RACE#4월22일~개막전comming soon~~~~~!!#RYUSIWON #ryusiwon #류시원#ryusiwon106 #팀106 #TEAM106 #team106#류시원인스타#KOREA"이라는 문구와 함께 헬멧 등 안전 장비를 갖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류시원은 최근 일본에서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네티즌은 "감독님 테스트 주행은 어땠습니까? 올해도 일본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류시원 감독님 공식 테스트 수고하셨습니다" 등 응원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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