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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레디 플레이어 원’ 4DX가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전세계 500개관 돌파까지 달성하며 프리미엄 상영관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4월엔 ‘램페이지’ ‘라이프 오브 파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4DX의 위력을 떨칠 전망이다.
리얼한 4DX 체험의 끝판왕 ‘레디 플레이어 원’ 독보적 흥행 폭주
3월 라스트 4DX 흥행작 ‘레디 플레이어 원’의 흥행 돌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역대 4DX 3월 최고 오프닝 기록과 함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이후 23개월 만에 최고 주말 평균 객석률을 경신하며 경이로운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러한 흥행은 환상적인 비주얼의 가상현실과 ‘분노의 질주’를 뛰어넘는 화제의 카체이싱씬 등 영화의 주요 장면에 완벽히 몰입케 하는 4DX 효과와 함께 가능했다는 평이다. ‘레디 플레이어 원’ 4DX가 선사하는 리얼한 체험은 전세계 개봉 첫 주 폭발적 스코어까지 경신하며, 영화와 프리미엄 포맷의 최적의 시너지가 무엇인지를 입증하고 있다.
‘램페이지’ 괴수들의 리얼 액션을 생생하게 체험할 유일한 관람법 4DX
4월 12일엔 초대형 액션 영화 ‘램페이지’ 4DX가 이어받는다. 초대형 크기의 괴수들과 헐리우드 대표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이 한데 등장하는 괴수 버스터 ‘램페이지’와 4DX 시그니처 효과의 조화는 완벽하게 빛을 발한다.
숲 속에서 고릴라 ‘조지’를 비롯해 거대한 늑대 등 초대형 괴수들이 선보이는 액션씬은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괴수들이 시카고 도시 한복판을 파괴하는 장면은 20여 가지의 4DX 환경효과가 쉴 새 없이 구현되어 4DX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그 어느 영화보다 아낌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괴수들이 고층 빌딩을 무너뜨리면서 일어난 자욱한 먼지가 4DX의 안개 효과로 극장에 퍼져나갈 때 관객들은 눈 앞에서 현장을 목격하는 듯한 완벽한 몰입감에 사로잡힐 수 있을 것이다.
‘라이프 오브 파이’ 4DX로 결코 잊을 수 없는 황홀한 모험을 다시 만난다
세기의 명작 ‘라이프 오브 파이’가 4DX포맷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찾는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2013년 개봉 당시 경이로운 CG기술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영상미로 국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4DX 재개봉에 관한 관객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하늘을 수놓는 은하수, 웅장한 크기의 고래 등 영화의 황홀한 비주얼이 살아있는 장면에서 이를 극대화해 줄 진동, 안개, 에어샷 등 4DX가 보유한 다양한 환경효과가 환상적으로 결합돼 시각을 넘어서는 황홀한 체험을 가능케 한 것. ‘라이프 오브 파이’ 4DX는 ‘파이’의 여정과 함께 감탄을 자아내는 황홀한 비주얼, 예측할 수 없는 어드벤처까지 놀라운 싱크로율로 구현해내며 잊지 못할 여운으로 다시금 극장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4DX, 이 날만을 기다렸다!
마지막으로 4월 말, 4DX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전작의 명성을 이어 일찍부터 4DX 최적화 무비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역대 대한민국 4DX 개봉작 중, ’겨울왕국‘에 이은 최고 흥행작인 만큼 그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4DX는 최근 프랑스 ‘파테 벨레핀 극장’에서 4DX 5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가졌다. 500개관을 달성한 4DX는 전 세계 58개국 6만1000여 개 이상의 좌석을 보유, 연간 1억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세대 프리미엄 무비 포맷으로 영화 관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각 영화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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