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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앤비(UNB)가 본격 예능 접수에 나섰다.
유앤비 준, 의진, 마르코가 지난 4일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를 마쳤다.
지난 3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유앤비는 KBS 간판 예능 프로인 '개그콘서트' 녹화까지 진행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 한 준, 의진, 마르코는 등장만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줘 개그맨들 또한 감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앤비는 오는 7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유앤비 준, 의진, 마르코가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오는 8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더유닛' 문전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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