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KBO는 "4월 9일 오후 2시 KBO 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 선발을 위한 코칭스태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과 함께 이강철 두산 베어스 코치,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 트윈스 코치,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코치, 김재현 SPOTV 해설위원이 코칭스태프로 참석한다.
선동열 감독은 코칭스태프 회의 후 KBO 7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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