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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남았다" 마이티 모, 알렉산드루 룬구에게 던진 한마디

시간2018-04-06 08:50:52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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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2018 ROAD FC 무제한급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마이티 모(48, TEAM MIGHTY MO)가 복수심에 가득 찬 출전 각오를 전했다.

오는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7에서 무제한급 그랑프리가 열린다. ROAD FC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인 마이티 모는 그랑프리의 시작인 8강부터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출전이 확정된 후 마이티 모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빨리 상대들을 마주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다. 그들에게 마이티 모가 누군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밴너의 그랑프리 출전 사실이 공개되자 직접 SNS에 사진을 올리며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이티 모와 제롬 르 밴너를 포함해 총 8명의 그랑프리 출전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마이티 모는 “열심히 훈련해라. 내가 상처뿐인 경기, 쓰나미 같은 고통을 가져올 거니까. 준비하지 않으면 너희는 그날 밤 일찍 잠들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선수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그는 이어 “특히 너, 룬구. 당신과 나는 아직 볼 일이 남았다. 너를 위한 특별 훈련과 치료를 받고 있으니 각오해라”라며 함께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루마니아 폭격기’ 알렉산드루 룬구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마이티 모와 알렉산드루 룬구는 지난 2014년 12월, RXF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알렉산드루 룬구가 강력한 라이트 훅으로 마이티 모를 55초 만에 KO로 제압했고, 마이티 모는 그 때의 수모를 반드시 갚겠다는 각오를 전한 것이다.

알렉산드루 룬구 역시 “그랑프리의 첫 번째 경기부터 마이티 모와 싸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내가 그를 다시 때려눕힐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라며 재대결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그랑프리의 대진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두 선수의 재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8명의 대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ROAD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20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마이티 모.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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