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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예비맘' 김선신 아나운서가 '메이저리그 투나잇'을 진행하게 됐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 #메이저리그투나잇에서 만나요"이라는 태그와 함께 방송을 준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9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산부는 야근이 불가능하다는 관련법에 따라 심야방송을 해야 하는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하차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21주차로 아이의 태명은 '버디'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방송업게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0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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