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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유상무가 수술 후 처음으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유상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암 끝난지 6개월~작은것에도 행복할 수 있고 감사함을 알게 해준 귀한 시간...드디어 오늘. 수술후 첫 검진을 받습니닷!!조금은..아니 솔직히 많이.. 두렵지만..별 잡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ㅋㅋㅋ분명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고! 아자아자!!화이팅~결과 좋으면 꼭 하고싶은 일이 있거든요!!그러니 제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던 유상무는 지난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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