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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드렁큰타이거가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타이거JK는 오는 13일 드렁큰타이거의 새 정규앨범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2009년 정규 8집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이후 10년만의 신보다.
타이거JK는 이번 드렁큰타이거 앨범을 끝으로 더이상 팀명을 쓰지 않는다. 타이거JK와 DJ샤인 체제로 출발한 드렁큰타이거가 데뷔 18년만에 마지막 앨범을 남긴다.
그동안 아내 윤미래, 래퍼 비지와 함께 꾸린 그룹 MFBTY는 물론, 소속사 필굿뮤직과 굿라이프의 수장으로 활동해온 타이거JK는 올해 드렁큰타이거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드렁큰타이거란 이름이 한국힙합사에 묵직한 의미를 갖는 만큼, 타이거JK 역시 힙합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책임감을 담은 마지막 음반을 작업 중이다.
[사진 = 필굿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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